제목 싱가포르의 과학기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12-11

싱가포르는 말레이시아로부터 독립한 해인 1965년 전기통신부를 설립하고, 1972년 국영기업인 텔레콤스(TELECOMS)를 재편하였다. 텔레콤스는 1974년 국내 전화 업무를 담당하고 있던 싱가포르 전화 위원회(STB)를 합병하여 모든 통신 업무를 담당하기 시작했다. 1989년 텔레콤스는 싱가포르 텔레콤으로 개칭하고 민영화를 추진하였다. 싱가포르를 첨단 통신과 물류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책임은 통신부(MOC)가 담당하고 있다. 1994년 9월 이후 싱가포르의 전화망은 완전히 디지털화되었고 멀티미디어를 위한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졌다. 1996년 사이버웨이에 의해 인터넷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1998년 현재 총 5대의 국제 디지털 교환기가 운영되고 있다. 2006년 유선전화회선수는 185만대, 인터넷 사용자는 172만 명, 인터넷 호스트는 95만4천여 개이다.

2007년 현재 가정의 97% 이상이 CATV를 연결하고, 양방향 TV, 홈쇼핑, 원격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스타허브는 1998년 공중 기본통신 사업자 및 셀룰러 사업자로 선정되었는데 싱가포르 전기통신 사업자(싱텔)의 독점이 끝나는 2002년 4월부터 고정 회선망을 운영하고 있다.

싱텔(싱가포르텔레콤)은 1992년 완전 정부소유의 주식회사로 설립되었고 15년간 국내전화, 국제자동전화, 텔렉스 등의 기본 통신 서비스와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싱텔은 국내에서는 ATM 및 VOD 등의 새로운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며, 국외적으로는 타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등을 중심으로 통신 사업을 벌이고 있다. 싱텔은 1997년 현재 미국에 싱가포르 텔레콤 아메리카를 설립하였고, 영국에는 싱가포르 텔레콤 유럽 등을 설립하였다.

광섬유망은 국내망이 16만 5238km(1995)로 28개의 교환기를 연결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1998년 현재 4개의 국제 광섬유 해저 케이블 시스템과 3개의 아날로그 시스템에 접속되어 있다. 1997년 싱텔의 9년간 셀룰러 전화 사업 독점이 종료된 후 새로운 사업자인 모빌원이 서비스를 개시하였고, 시장은 새로운 변혁기를 맞았다. 1994년 위성 송수신 서비스의 운영이 자유화되었다. 2006년 현재 이동통신 가입자수는 479만명이다.